“어린이 교양잡지에 동성애 옹호 웬말”

【국민일보】 유영대 기자 =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은 12일 성명을 통해 “자칭 한국의 유일한 어린이교양지라는 ‘고래가 그랬어’(사진)가 동성애를 옹호·조장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 지난달 발행된 이 잡지 123호에 실린 만화 ‘별맛일기’(심흥아 저)에는 동성애는 죄가 아니며 정상적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. 이 만화에서 자녀가 “동성애는 죄짓는 거래요, 지옥에 떨어질 거래요”라고 말하자, 엄마는 “그렇지 않아. 세상에는 다양한 모양의 사랑이 있어”라고 동성애를 옹호했다. 또 “엄마친구 중에도 남자끼리 서로 사랑해서 같이 사는 사람이 있거든…. 두 사람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”라며 동성애를 조장했다. 학부모연합은 “어린이를 대상으로 동성애를 옹호·조장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”며 “전국 학부모들과 함께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고래가그랬어 관계자는 “동성애를 다양한 사랑의 한 유형으로 인정하자는 메시지일 뿐”이라고 말했다...(이하생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