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
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(차학연)의 활동들을 보도한 기사들을 정리했습니다. 각 언론사에서는 취재시 균형있고 공정한 취재를 부탁드립니다. 저희 차학연은 모든 언론사에 열려있습니다. 그러나 편파적인 기사들에 대해선 법적인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. (관련보도를 1개씩만 게시합니다)
[펜앤드마이크] “(무엇이 두렵길래 학부모들을 만나주지 않는가?) 조희연 교육감 나와라!”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'학생인권종합계획' 반대 철야농성 들어간 어머니들 - 박은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(21년 04월 08일)
[국민일보] 백상현 기자=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(차학연) 등 25개 학부모 단체와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실은 27일 서울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교육부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려는 진보 단체의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. 성교육 표준안은 학교현장의 성교육 가이드라인과 같은 것으로 교사들은 이 기준에 따라 성교육을 진행한다.
【국민일보】 유영대 기자 =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은 12일 성명을 통해 “자칭 한국의 유일한 어린이교양지라는 ‘고래가 그랬어’(사진)가 동성애를 옹호·조장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 지난달 발행된 이 잡지 123호에 실린 만화 ‘별맛일기’(심흥아 저)에는 동성애는 죄가 아니며 정상적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. 이 만화에서 자녀가 “동성애는 죄짓는 거래요, 지옥에 떨어질 거래요”라고 말하자, 엄마는 “그렇지 않아. 세상에는 다양한 모양의 사랑이 있어”라고 동성애를 옹호했다. 또 “엄마친구 중에도 남자끼리 서로 사랑해서 같이 사는 사람이 있거든…. 두 사람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”라며 동성애를 조장했다. 학부모연합은 “어린이를 대상으로 동성애를 옹호·조장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”며 “전국 학부모들과 함께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고래가그랬어 관계자는 “동성애를 다양한 사랑의 한 유형으로 인정하자는 메시지일 뿐”이라고 말했다...(이하생략)
[펜앤드마이크] “(무엇이 두렵길래 학부모들을 만나주지 않는가?) 조희연 교육감 나와라!”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'학생인권종합계획' 반대 철야농성 들어간 어머니들 - 박은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(21년 04월 08일)